스포츠일반

강원사대부고 이유환, 사격 금빛 방아쇠 당겼다

금1·은2·대회新 1개 ‘맹활약’

◇강원사대부고 이유환이 청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대회신기록 1개를 수확한 뒤 상장과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강원사대부고(교장:이낙현) 사격 에이스 이유환은 청주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남고부 개인전에서 570점을 기록, 박태호(송현고·564점)와 전지후(환일고·562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유환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대회신기록 1개를 수확하며 강원 사격의 존재감을 전국 무대에 알렸다. 

금메달에 앞서 은빛 행진도 이어졌다. 이유환은 25m 권총 개인전에서 582점을 쏴 박태호(송현고·58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속사권총 개인전에서는 기록까지 새로 썼다. 이유환은 본선에서 577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결선에서는 28점을 쏴 한정우(서울동산고·본선 569점·결선 29점)에 단 1점 차로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