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국립춘천숲체원, 취약 청소년 사회 적응 자립·역량 강화 사업 운영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하는 ‘숲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위해 참가자들이 숲으로 이동하는 모습.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시립금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약 청소년 지원 콕(COG)’ 사업을 진행했다.

‘콕(COG) 사업’은 Care(돌봄), Orientation(교육), Growth(성장지원)의 뜻을 담은 산림복지 프로젝트로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 적응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리·정서 안정을 돕는 ‘돌봄의 숲’ △산림 분야 진로를 알아보는 ‘숲에서 찾는 나의 진로’ △숲과 교감하며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숲을 그리다’ 등이 진행됐다. 

박석희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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