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소방, 대형·노후화 위험물 시설 집중안전점검...15건 조치

민관합동점검…위험물 시설 19곳 살펴
“위험 요인 발굴·개선…도민 안전에 최선”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오승훈)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도내 대형·노후화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소방 검사를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대형·노후화 위험물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나섰다.

도소방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민관합동소방검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완공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하고 지정수량 3,000배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도소방본부는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및 위치·구조·설비의 유지관리 상태 △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과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적정 여부 △정기 검사 및 정기 점검 실시 여부와 점검기록의 적정성 여부 등을 살폈다.

강릉·동해 지역 내 대형 위험물 시설 19곳을 점검한 결과 총 15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정기 검사 미실시 사항 2건에 대해서는 기관통보 조치할 예정이며 수신기 작동 불량, 방유제 균열, 펌프 스트레이너 누유 등 12건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조치할 계획이다. 또 케이블 마감 불량 1건은 즉시 시정조치 했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위험물 시설은 대형화재나 폭발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커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지찬기자 chany@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