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복합문화공간 ‘안녕, 인사동’ 1층 야외공간에서 ‘K-농가공품 로컬 판매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관광객과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강원 농가공품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원주, 홍천 등 5개 시군에서 선발된 8개 경영체가 참가했다. 지역별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전통스낵, 들깨강정, 옥수수 초콜릿 등 강원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공품 53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 방문객과 소통하기 위해 사은품 이벤트, 시식・시음행사, 전통의상 퍼포먼스, 갓 쓰기・흔들북 체험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박미진 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판매전이 강원 농가공품의 우수성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유통 활성화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