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은 12일 암·노인센터 6층 대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영서권역 구급대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강원권역 구급대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권역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강원대병원 공공의료협력팀, 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실제 응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아나필락시스 및 천식의 이해와 응급대처법(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권재우 센터장) △심장외과적 응급상황에서의 처치(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신윤철 교수) △뇌졸중 진단 및 급성기 치료(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김성헌 뇌혈관센터장) 순으로 진행됐다.
조희숙 강원대병원 공공부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구급대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 공공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