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제6회 평창군수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16일 개막해 24일까지 아흐레간 평창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강원일보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고 평창군체육회·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며 평창군과 평창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정식 등록된 전국 60개팀, 선수·코치·학부모 등 2,000여명이 평창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팀들은 평창읍 종부리 평창야구장과 보조구장에서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경쟁을 벌인다. 경기, 경북, 충청권, 서울, 부산·경남,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 및 학부모들이 평창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회는 리틀야구 선수들이 야구 규칙을 쉽게 익히고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한편, 재능 있는 유소년 선수 발굴과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의의를 두고 있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24일 오전 9시 평창야구장에서 열리며, 경기 종료 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평창군은 야구 꿈나무 참가선수들이 올림픽 개최도시 평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관광과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식당과 숙박업소, 관광지 등도 이들의 방문으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원 평창군수 직무대행은 “평창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올림픽 유산 도시로, 각종 스포츠 기반시설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세계인의 꿈과 도전, 열정과 환희가 모였던 평창에서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가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