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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자율방범대원들과 간담회⋯“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이 강원 안전 수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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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도자율방법연합회와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10일 춘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에서 강원도자율방범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강원도자율방범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자율방범대의 공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현장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 후보는 10일 춘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에서 도자율방범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자율방범연합회 측은 현장의 생생한 고충과 절박한 현실을 전달했다. 

연합회 측은 “현재 춘천시만 하더라도 34개 방범대 사무실 중 27개가 컨테이너 가건물일 정도로 기반시설이 매우 열악하다”며 안정적이고 자긍심 있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가 10일 춘천시 자율방범연합대 사무실에서 강원도자율방범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에 대해 우 후보는 “자율방범대는 자발적인 봉사조직이지만 그 활동의 성격은 명백한 공적 영역”이라며 “공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만큼, 지자체가 이들의 노고에 걸맞은 대우를 보장하고 지원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율방범대 운영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정기 간담회를 정례화해, 자율방범대원들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모색해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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