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7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도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시네마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 중심의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성우와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특종:량첸살인기’, ‘정직한 후보2’ 등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함께 관람하며 공직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공정·책임·존중 등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청렴 교육은 단순히 규정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공직자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공감과 체험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체감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사위는 19일 강릉권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릉 제2청사에서 권역별 ‘청렴 시네마’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