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와 승용차가 충돌한 후 SUV가 가게로 돌진해 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0시 5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교차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SUV가 튕겨 나가면서 교차로 인근 여성 의류 매장으로 돌진, SUV와 승용차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야간 시간대여서 보행자나 매장 내부에 사람은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차량이 매장 전면을 들이받아 통유리창이 크게 파손되고 진열돼 있던 의류와 집기류가 충격으로 쓰러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두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