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가 최근 정부 타당성 평가를 통과한 북부공공도서관과 관련해 “춘천형 광장 도서관으로 완성 시키겠다”고 청사진을 내놨다.
육동한 후보는 3일 “강북지역 주민들이 기다렸지만 국민의힘 강원도정이 검토 단계에서 3차례나 보류했던 북부공공도서관이 지난달 문체부 사전 평가에서 마침내 적정 판정을 받았다”며 “북부공공도서관을 ‘춘천형 광장 도서관’으로 격상시키고 춘천 전역의 도서관 네트워크를 교육·AI·돌봄 생활 거점을 재편하겠다”고 발표했다.
육 후보는 “공원속 도서관, 광장형 책 시장, 목재 복합문화관이라는 3중 콘셉트로 춘천형 광장 도서관을 채우겠다”며 “올해 하반기 중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시민, 지역 작가, 목재 전문가와 최고의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전 세계 120여 개국, 15만여 거점을 지닌 시민 참여형 책 순환 모델 ‘작은 자유 도서관’의 정신을 도입해 누구나 필요한 책을 교환할 수 있는 광장형 책 시장을 상시 운영하겠다”며 “목재산업 클러스터 지정 취지에 맞춰 북부공공도서관을 강원산 목재의 공공 1호 적용 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역 내 40여 개의 도서관 네트워크를 늘봄 학교, 평생학습플랫폼과 연계하고 AI 정책과 연결하겠다고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