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춘천시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9% 상승했다.
시는 지난 1월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역 내 25만1,087필지를 대상으로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지방세와 국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시민 생활 밀접 행정지표다.
이의신청은 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 지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26일 조정·공시된다. 자세한 문의는 시 토지정보과 033-250-381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공시지가 산정의 신뢰성과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함께 운영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담당 감정평가사와 유선 상담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한 대면 상담을 통해 △비교표준지 선정 △지가 산정 기준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