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삼척시 교동 일원에 건립중인 ‘반다비 체육센터’가 본격 공사에 돌입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척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업의 물꼬를 텄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지난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초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교동 316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2,40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헬스장,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실, VR지원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춘식 시 체육과장은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없이 어우러지는 통합형 체육시설로서 상징성이 크다”며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안전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마무리 하겠다”고 밝혔다.
황만진기자·hmj@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