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속보=원주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본보 지난달 25일자 11면 보도)에 대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간 컨소시엄, 기관, 대학으로 구성된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협의체’와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추진단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우선 지구인 강원원주혁신도시에 적용할 AI(인공지능) 특화 서비스를 위한 협력 방안이 구체화됐다. 또 공모 제안서의 내실화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주민협의체 회의에서 도출된 건의 사항을 공모 제안서에 추가하는 등 원주혁신도시에 실제 거주하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최진선 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전략회의를 진행하며 공모 사업의 제안 내용을 보다 심도 있게 다듬어 나갈 계획”이라며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