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화천군이 사내면 일원에 골프연습장 건립을 추진하는 등 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기존 생활체육시설의 일부 면적도 실제 지형 여건을 반영해 조정되면서 지역 체육 인프라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화천군은 ‘군계획시설(체육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와 ‘군관리계획(체육시설) 결정(경미한 변경)’ 내용을 고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내 골프연습장의 건립 위치 및 면적은 사내면 사창리 381-3번지 일원 7,844㎡다. 2027년 1월 25일 준공 예정이다. 사업 대상 부지는 사내면 사창리 일원 농지 등 총 7개 필지로 구성됐다.
이번 고시에는 간동면 유촌리 179번지 일원 ‘간동생활체육시설’의 면적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형 여건을 반영해 3만3,187㎡에서 3만2,701㎡로 486㎡ 감소하는 경미한 변경 내용도 담겼다.
군 관계자는 “체육시설 확충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통해 주민 생활체육 환경 개선과 여가활동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사내권역 체육시설 접근성이 개선되고,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무헌기자 trustm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