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남양주서 호객 행위 중 시비…10대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

읽어주는 뉴스

 

 

경기 남양주시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20대 남성이 1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남양주남부경찰서. 사진=연합뉴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2시 3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상가 지하주차장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흉기로 10대 남성 B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길거리에서 유흥업소 호객 행위를 하던 중 술에 취한 B씨와 시비가 붙었고, 이후 두 사람이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한 뒤 범행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날 법원으로부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