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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의 선택] 동해시의원, 대결 구도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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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6.3지방선거가 24일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동해시의원 대결 구도가 완성됐다.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4명 등 7명 선출에 현재 정당 소속 11명이 공천을 받아 1.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선거구(송정, 북삼, 북평, 삼화동)에는 더불어민주당이 3명, 국민의힘이 2명을 각각 공천, 1.67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당초 김창래(56)  전 동해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과 김지은(56) 고령사회를 이롭게 하는 강원여성 동해지부 회장을 각각 공천해 가, 나 기호를 부여했다.
공천에서 탈락한 최이순(59) 동해시의회 부의장이 재심을 요구, 지난 21일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를 수용해 공천과 함께 다 기호를 부여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곽준수(35) 강원특별자치도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과 서제우(38) 우현세무법인 강원지점 대표세무사가 공천을 받았으나 아직 기호 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나선거구(천곡, 부곡, 동호, 발한, 묵호, 망상동)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명씩 공천, 경쟁률이 1.5대1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효섭(56) 전 동해시의회 정책지원관, 김향정(45) 동해시의원과 이창수(57) 동해시의원이 공천과 함께 각각 가, 나, 다 기호를 배정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오윤기(53) 천곡동 번영회장, 전종규(48) 강원경제인연합회 사무국장, 박주현(54) 동해시의원이 공천을 받았으나 아직까지 기호는 배정받지 못했다. 

정익기기자igju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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