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평창시니어클럽은 23일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약 80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앞서 지난 15일에는 평창읍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약 1,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 바 있어 총참여자는 2,000여명에 달한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 및 정신건강 증진, 활기찬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방 중심 교육과 정서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 교육 △자살예방 교육 △정서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의 인권의식 향상 및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뒀다.
특히 정서안정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노후 만들기 어르신 행복증진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평창지회의 재능기부 및 후원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 및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량스님 월정사복지재단 대표는 “월정사복지재단은 평창시니어클럽을 적극 지원해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