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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작업치료학과, 임승주 교수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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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는 올해 신설된 작업치료학과에 교육부장관 표창,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등을 휩쓴 임승주 교수(사진)가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 작업치료학과는 학생들을 단순 치료사를 넘어, AI와 행동 데이터를 임상적으로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융합형 인재로 키워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력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또한, 초고령화 시대 진입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작업치료사의 활동 무대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어 작업치료사 국가면허는 물론 보조공학사, 감각발달재활사 자격 요건까지 한 번에 갖출 수 있는 입체적인 4년제 커리큘럼을 완성했다.

특히, 올해 첫발을 내디딘 신설학과인 만큼 최신 임상 가이드라인에 맞춘 영역별 첨단 실습실을 선제적으로 구축 중이며, 학부생 시절부터 연구실에 참여해 국내외 학술대회 발표와 장학금 지원 등 임상과 연구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승주 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훌륭한 작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설정부터 국가고시 합격의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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