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국민의힘 횡성군수 후보로 임광식 전 횡성군청 경제산업국장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회의를 열고 지난 17, 18일 실시된 최종 경선 결과 임광식 전 횡성군청 국장을 횡성군수 후보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임광식 후보는 지난 2월12일 33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은 안심, 더 든든한 내일‘을 내세우며 출마를 선언한 뒤 두 차례에 걸쳐 생활밀착형 9개 분야 사업 및 주민중심형 공약을 제시했다.
임광식 후보는 “지금의 횡성은 인구가 줄고 경제는 멈춰 있어 더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현장에서 결과를 만들어온 행정가로서 우선 먹고 사는 문제부터 해결하고, 사람이 모이며 청년이 돌아오는 횡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 기간 함께 경쟁해 준 후보들께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