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은 21일 오전 11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6·3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 및 공약 발표를 진행한다.
도당은 이날 춘천시의원 라선거구 재선에 도전하는 윤민섭 후보와 심원남 도의회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4대 핵심 공약을 공개한다. 4대 핵심 공약은 노동·농민·평등·진보정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는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전국농민회총연맹 강원도연맹 등 연대 단체도 함께 참석한다.
윤민섭 후보는 제8회 지방선거에서 도당 최초로 기초의회 입성에 성공했으며, 이번 제9회 선거를 통해 재선을 노리고 있다. 심원남 후보는 학교 무기계약직 노동자이자 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장으로 현장 목소리 대변하기 위해 도 비례대표 선거에 나선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