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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강원 선거 지원사격⋯22일 양양서 현장최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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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일정을 마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22일 양양에서 현장최고위 회의를 열고 6·3지방선거 지원사격에 나선다.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양양 수산항에서 현장최고위 회의를 개최한다. 20일 새벽 열흘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 대표는 실무진간 협의 과정에 있던 강원 방문 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최고회의에는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도 현장에 합류, 보수 지지층을 결집한다.

장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선거 전략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갖는다. 이어 양양 수산항 인근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민생 살피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김진태 후보는 21~22일 연이틀 양양 일정을 보내게 됐다. 김 후보는 당초 21일 예정된 소통 투어 ‘회관일기 양양편'을 마친 뒤 하루를 묵고 장 대표 현장 최고위로 자리를 옮겨 선거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김 후보가 장 대표에 대해 ‘쓴소리를 하겠다’고 언급했던 만큼 지지층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김 후보는 당 지도부에 대한 질문에 “나만 열심히 하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최근 와서 조금 답답한 상황이 좀 있다”며 “다음주에 강원도로 한번 오신다는 데 그때는 좀 쓴소리도 하고 그럴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놓고 당 안팎에서는 김 후보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적극적인 쇄신과 혁신 등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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