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관령음악제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차세대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팀 선발
대관령음악제 기간 교육 및 연주기회 제공
올해 멘토에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다음달 24일까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가 다음달 24일까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팀을 선발,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음악 교육을 제공한다. 집중적이고 심도 있는 음악 교육을 위해 선발팀에게는 참가비 및 레슨비 전액이 지원되며 숙박 및 공연 관람권도 제공된다. 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에 참여 기회를 제공, 무대 진입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현악 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을 비롯해 ‘콩 콰르텟’, ‘도눔 콰르텟’ 등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거쳐 간 젊은 음악가들은 국내외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트리오 모넬로’ 팀으로 참여했던 반 클라이번 주니어 콩쿠르 수상자 피아니스트 홍석영 역시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의 멘토는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Guillaume Sutre)다. 이자이 콰르텟(Ysaÿe Quartet)의 리더를 역임하며 교육자로서도 명성이 높은 그는 2023년부터 멘토로 참여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mpy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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