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릉시장 선거 최종 경선은 김홍규 예비후보와 예비경선을 뚫고 올라온 권혁열 후보가 맞붙게 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강릉시장 당내 예비경선을 실시한 결과 권혁열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지난 17~18일 이틀간 진행된 심영섭·최익순 후보 등과의 예비경선에서 1위에 올랐다.
국힘 중앙당은 앞서 지난 7일 강릉시장 경선과 관련, 예비경선 1위 후보자와 현역 단체장이 본 경선을 치르는 한국시리즈식 방식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김홍규 후보와 권혁열 후보는 22일 토론회를 진행한 뒤 25~26일 이틀간 본경선 투표를 실시한다. 최종 공천 후보자는 4월27일 발표될 예정이다. 윤종현기자 jjo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