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고성 화암사 남북 평화 기원 합동 천도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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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전 금강역사 점안식도 봉행

◇고성 금강산 화암사가 19일 남북 평화와 국태민안을 염원하는 봄맞이 합동 천도재 회향 법회와 미륵전 금강역사 점안식을 봉행했다.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미륵도량 고성 금강산 화암사는 19일 남북 평화와 국태민안을 염원하는 봄맞이 합동 천도재 회향 법회와 미륵전 금강역사 점안식을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 앞서 화암사는 미륵전에 대좌를 포함해 높이 4m에 이르는 금강역사를 봉안하고 점안식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서원했다.

행사에는 화암사 주지 대현스님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동참한 사부대중은 합동 천도재 회향과 금강역사 점안을 통해 남북 평화와 번영이 성취되기를 한마음으로 발원하는 한편, 그 기도 공덕을 이웃 모두에게 회향해 다 함께 행복해지기를 기원했다.

◇고성 금강산 화암사가 19일 남북 평화와 국태민안을 염원하는 봄맞이 합동 천도재 회향 법회와 미륵전 금강역사 점안식을 봉행했다.

화암사 주지 대현스님은 “불자님들께서 병오년 봄을 맞아 불보살님들께 올린 천도기도 공덕으로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고성 지역의 번영은 물론 온 국민의 평온이 성취되기를 기도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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