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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원FC 2026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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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2026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15일부터 시작했던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를 진행한 결과, 총 1만4,250여장이 판매됐다. 역대 최다 판매량인 지난해(1만4,500여장)와 비슷한 판매량을 보이며, ‘구도(球都)강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강릉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이번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일등공신으로, 이들의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 시즌은 강원FC 홈경기를 모두 강릉에서 치르게 되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려는 분위기가 더욱 활발해졌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다시 한번 강릉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에 감사 드린다”며 “시즌권을 적극 이용하실 수 있도록 경기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는 강원FC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전북현대전을 치를 예정이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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