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청 롤러팀이 16일부터 21일까지 전북 남원시에서 개최되는 ‘2026 남원 코리아 오픈’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14개국, 1,307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강릉시청은 남자 6명, 여자 4명 등 총 1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트랙과 로드 종목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다.
강릉시청은 매년 코리아 오픈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안정적인 경기력과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지난달 개최된 제45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DTT200m 1위, 남자 일반부 3,000m 계주 1위,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 2위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국내 롤러 스포츠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뛰어난 스피드와 지구력,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