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문화원은 ‘2026 전통문화 알림이 사업’의 일환인 ‘전통예절교실’을 지난 13일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개최했다.
‘2026 전통문화 알림이 사업’은 강릉시 내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통문화를 쉽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으로 ‘전통놀이교실’과 ‘전통예절교실’로 나눠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예절교실은 다도체험, 기본예절교육, 화전 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되며, 올 9~10월 운영 예정인 전통놀이교실에서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 선착순 모집을 진행 중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전통문화 알림이 사업은 유아들이 어릴 때부터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함께 전통문화 교육을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