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와 국제성모병원 보건의료융합연구소 연구진이 지난 10일 가톨릭대 성의교정에서 열린 ‘2026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인 ‘디지털정책연구상’을 수상했다.
연구진은 ‘고위험 직군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기능성 모바일게임 기반 프로그램의 효과와 정책 가능성’이라는 논문으로, 종합병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기능성 모바일 게임이 스트레스 완화에 미치는 유효성을 검증하고, 이를 실제 정책 중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증적 데이터를 제시했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주효진 보건의료융합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현재 수행 중인 국가연구개발사업(R&D)과 다양한 위탁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 연구소가 대한민국 최고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융합 연구소로서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