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평창군수 후보로 심재국(69) 현 군수가 최종 결정됐다.
14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따르면 이번 평창군수 후보 경선은 심재국 예비후보를 비롯해 김왕제·이범연·지광천 예비후보 등 4명이 참여했다. 경선 규정상 45% 이상 득표 시 결선 없이 후보를 확정하도록 돼 있으며, 심 예비후보가 이 기준을 충족해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심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승리는 군정의 지속성과 안정된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본선에서 승리해 군민이 원하는 안정된 발전과 도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군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평창군수 후보가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에 따라 본선 대진표도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민주당의 경우 앞서 장문혁(58) 예비후보와 한왕기(66) 예비후보 2명으로 압축됐으며, 오는 19일 전후로 결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한 예비후보는 “곧 있을 최종 경선과 본선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 7기 군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결선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욱 발전하는 평창을 만들고, ‘기회의 땅, 평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당 후보가 각각 1명으로 확정될 경우, 이번 평창군수 선거는 여야 간 양자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