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전문교육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권역별 수행기관이 선정된 결과,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강원·충청권(강원 지역) 수행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사업은 올 4월부터 9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전문교육 과정이 진행된다.
이번 선정으로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직무 교육,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직업능력 향상은 물론, 장기적인 고용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윤 관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