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강릉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사전 수요조사 실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릉】강릉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목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사업 참여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공모사업 신청에 반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 및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2027년 총사업비는 약 40억원 규모로 공모 신청할 계획이며, 총사업량은 400여개소 내외로 예상된다. 다만 한국에너지공단의 평가 결과에 따라 총사업비 및 사업량은 조정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올 10월 이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선정 시 설비 설치는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광 시 에너지과장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철저히 준비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권순찬기자 sckwon@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