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68개 농정시책사업에 총 111억원을 지원한다.
군은 “정선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6년도 농업정책 및 유통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농업정책분야는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농번기 중식 지원사업 등 27개 사업에 27억원을 투입해 2,310농가를 지원한다.
유통축산분야는 소포장재 지원사업, 조사료 지원사업 등 41개 사업에 8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751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두 4,061농가가 111억원 규모의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대상자 확정 통보를 거쳐 이달 중 보조사업을 본격 추진해, 영농철을 앞둔 농업인들의 영농계획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전상근 군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인구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공정하고 신속한 지원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다.
김영석기자 kim711125@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