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 운영 시작 … 다양한 체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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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평창군은 13일부터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에서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창강의 생태와 하천 일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실내 체험, 실내 견학, 실외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회당 100분 이내로 운영되며, 참여 인원은 최대 20명이다. 비용은 무료다.

실내 체험은 ‘평창의 봄·여름·가을·겨울’, ‘알아봐요! 평창의 식물들’ 등으로 구성됐다. 실·내외 견학 프로그램은 전시관 관람, 평창강 생물 찾기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면 체험일 기준 10일 전까지 사전 예약해야 하며, 프로그램 참여 시 교사 또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물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의식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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