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30일까지 한달 동안 제59회 단종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이벤트를 운영한다.
10만원의 기부자 중 답례품을 지역화폐로 선택할 경우 기존 3만원에 5,000원을 추가 지급한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현장 홍보와 추가 혜택을 통해 기부 참여를 끌어올리고, 기부금이 다시 지역에서 활용되는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단종문화제 기간을 중심으로 장릉과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홍보물품을 제공, 기부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단종문화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기준 영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5,600만원, 500여건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