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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 선정…시민 체감 행정 성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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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현장 행정의 한계를 창의적으로 극복해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최근 선정,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교통과의 ‘검색 없는 QR 버스정보 서비스’가 차지했다. 해당 서비스는 QR코드만으로 실시간 버스 도착정보를 제공해 기존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한계를 극복하고 약 10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우수상에는 건강증진과의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원 사업이 선정됐다.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21명에게 1인당 최대 150만 원의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했다.

장려상에는 농기계 공동사용제 도입으로 대기기간을 크게 단축한 유통지원과 사례, 실시간 신호정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구축한 ITS추진과 사례, 인조잔디 재활용으로 9,8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한 체육시설사업소 사례가 포함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와 담당자의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선정된다.

하정미 시 기획예산과장은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든 사례”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행정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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