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한국농어촌공사 철원·화천지사(지사장:김용구)는 지난 7일 도내 최대저수지인 토교저수지에서 통수식을 갖고 올해 철원지역 농사를 위한 영농급수를 시작했다. 철원·화천지사는 총 저수량 2,540만톤에 달하는 토교저수지를 비롯, 9개 저수지를 활용해 총 6,484㏊에 대한 본격적인 영농급수를 진행한다. 올해 영농급수는 9월까지 6개월간 이어진다.
김용구 지사장은 "올해 안전·풍년 영농을 기원하며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에 나서겠다"며 "효율적인 물 관리로 지역 농민에게 충분한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