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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수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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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시가 태양광,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인 '2027년 태백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태양광,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의 약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태백지역 주택 소유자 또는 신축 예정자로 무허가나 미등기 건축물은 제외된다.

설비별 자부담은 주택 태양광(3㎾) 설치시 약 93만원, 건물 태양광은 1㎾당 약 30만원 수준이다. 지열(17.5㎾)은 약 566만원이다.

태양광의 경우 월 전기요금을 평균 4만원 가량, 지열은 난방·온수 등에 활용돼 난방비의 약 50%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수요조사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정별 접수한다. 세부 접수 일정과 장소는 시 탄소중립과((033)550-7463)로 문의하면 된다.

공모 선정 결과는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거쳐 오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7년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도시 실현 및 주민 에너지 복지 혜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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