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4월8일

TV하이라이트

◇EBS 어린 철학자

▣EBS 어린 철학자(8일 오전 8:20)=가치론과 윤리학을 바탕으로 권위자의 말에 무조건 따르는 것이 옳은지, 자율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토론에 앞서 아이들은 엄마의 잔소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마 말 안 듣기 게임’을 시작하는 애니메이션을 시청한다. 이어 ‘엄마 말은 항상 들어야 할까?’를 큰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아이들은 각자 부모님에게 잔소리를 들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잔소리의 이유와 역할에 대해 생각한다. 부모와 자식 사이의 공평한 규칙은 필요할까? 아이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8일 밤 10:00)=전수경의 아버지가 과거 화려했던 연애사를 깜짝 공개하며 딸을 놀라게 한다. 97세의 나이로 6·25 참전 유공자 모임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아버지. 이날 아버지는 회장과 사무국장을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손님 맞이에 열을 올린다. 이어 손님들과 추억을 되짚던 중 전수경이 과거 인기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그녀의 아버지는 “나는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이 슬슬 다가왔다”며 과거의 영광을 꺼내 놓는다. 이어지는 94세 회장과 부회장의 팔씨름. 90대 어르신들의 넘치는 열정으로 우당탕탕 웃음이 끊이지 않는 부녀의 하루를 만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8일 오후 8:45)=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유퀴즈를 찾았다. 이혼 사건을 주로 담당하다 보니 명함을 나눠주는 것 조차 쉽지 않다는 박 변호사. 그의 말을 듣던 유재석 역시 과거 촬영장에서의 일화를 꺼낸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겠다”며 유재석과 김종국, 지석진에 명함을 건네던 박 변호사를 떠올리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 이혼 전문 변호사의 말하지 못할 고충과, 현장에서 느끼는 삶의 단면들을 풀어 놓는 박 변호사. 그의 조금은 특별한 일상을 이날 방송에서 만나본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8일 밤 10:00)=명상은 흔히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상태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훈련이다. 전문가들은 명상을 통해 마음을 관장하는 뇌의 특정 부위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곧 마음의 근육을 단련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달리기 속에서 자신을 알아차리는 움직임 명상, 음식의 재료와 감각에 집중하는 식사 명상, 매 순간 올라오는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한 번 멈춰 서서 자신을 살피는 호흡 명상까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장 따뜻한 처방전, 명상을 시작해본다.

◇OCN 대도시의 사랑법

▣OCN 대도시의 사랑법(8일 오후 4:40)=시선을 싹쓸이하는 과감한 스타일과 남 눈치 보지 않는 거침없는 성격으로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자유로운 영혼 재희. 그런 재희가 눈길은 가지만 특별히 흥미는 없던 흥수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누구에게도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을 하필 재희에게 들켜버린 것!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재희와 흥수는 알게 된다. 서로가 이상형일 수는 없지만 오직 둘만 이해할 수 있는 교집합이 있다는 것을. 사랑도 인생도 나답게! 두 사람의 의기투합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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