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51분께 경남 의령군 대의면 추산리 한 도로 인근 야산에서 재해복구 작업을 하던 40대가 추락했다.
소방당국과 의령군에 따르면 이 사고로 4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당시 크레인에 고정 로프를 연결해 작업하던 중 로프가 끊어지면서 튕겨 나가 약 6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령군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와 관련한 복구 작업을 지난달 17일부터 벌여왔다.
개인사업자인 A씨는 의령군의 발주를 받아 벌목한 나무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