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강원본부는 1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앞에서 공동투쟁행동을 진행해 ‘노정협의·원청교섭 거부하는 강원도 규탄’에 나섰다.
본부는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를 언급하며 사전 선거운동 성격의 도정보고회를 진행하고 있지만 정작 노동자들과는 대화조차 거부했다”며 “김진태 지사의 이중성과 도민 기만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강원지역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개정 노조법 시행에 발맞춰 진짜 사용자인 강원도에 교섭을 요구하고 있으나 김진태 지사는 사용자임을 부정하면서 책임을 회피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강원도는 불통행정을 끝내고 민주노총과 노정교섭을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날 공통투쟁 행동에는 민주노총 강원본부 소속 조합원 80여명이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