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춘천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되며, 12년째 연속 운영을 맡게 됐다.
춘천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체험 계획을 수립·평가 및 지원하는 기관이다. 춘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5년부터 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센터는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와 산업 구조에 발맞춰 AI 및 미래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지역 내 공공기관 및 강소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원영 관장은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춘천 청소년들의 고민과 성장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어 매우 뜻깊으며, 올해는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는 자생력을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