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 블루라이트 캠페인 4월2일까지 실시

강원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는 지난 31일 병원내에서 제19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기념해 '블루라이트 캠페인'을 시작했다.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자폐 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란색은 자폐인이 시각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색으로 알려져 있고 사랑과 이해, 용기와 희망을 상징한다.

이 기간 의료진은 파란색 가운과 ‘파란빛을 비춰요’라는 명패를 착용하고 진료에 참여하고 발달장애인이 생산한 기념품을 내원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황준원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하고, 서로 어울려 살고 있음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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