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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나 대학 캠퍼스 연상시키는데 교도소라고?”…신축 화성여자교도소 호화 논란에 법무부 "확정 조감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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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유포된 화성여자교도소 조감도. [인스타그램 갈무리. 연합뉴스.]

최근 온라인 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신축 예정인 화성여자교도소의 조감도에 대해 "교도소인데 너무 호화로운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자 법무부가 진화에 나섰다.

법무부는 31일 공지를 통해 "최종 확정된 안이 아니다"라면서 "일부 언론 등에서 보도된 조감도는 지난 2020년 9월 화성여자교도소 신축 사업의 설계자 선정을 위한 공모 당시 제출된 것"이라며 실제 공모 절차를 거쳐 확정된 조감도를 공개했다.

◇법무부가 공개한 화성여자교도소 최종 확정 조감도[법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이어 "해당 사업은 국유기금 예산으로 설계 단계에서 조달청 설계 적정성 검토와 기획예산처의 협의로 적정 예산을 반영해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법무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화성여자교도소의 조감도라는 사진이 유포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리조트나 대학 캠퍼스를 연상시키는 호화 교도소'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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