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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원장에 박창근 전 가톨릭관동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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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에게 임명장 전수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에 박창근 전 가톨릭관동대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임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박 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마산고와 서울대 토목학과를 졸업했으며 국가위기관리학회 회장, 대한하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장관은 박 원장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 국가의 가장 큰 존재 이유인 만큼 사고예방을 위해 건설현장과 기반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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