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숲체원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설립 10주년을 맞아 가족 단위 참여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떠나는 동행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의 치유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일상 속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에는 2인 이상 6인 이하로 구성된 가족 22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기념사업의 하나로 전액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지원한다. 체험 활동과 숙박, 3번의 식사가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교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손수건 천연 염색 프로그램과 위급상황 발생 시 활용 가능한 로프팔찌를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캠프 신청과 세부 일정은 국립춘천숲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석희 국립춘천숲체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쉽게 산림복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