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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강원의선택]태백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속속 개소 선거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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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태백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속속 개소하며 선거전이 본격화 되고 있다.

태백시의원의 경우 각 당 공천 신청과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기준으로 가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길찬우(55), 이정호(63), 장연철(59), 정미경(여·66), 홍지영(여·47)씨 등 5명, 국민의힘 고재창(69), 이경숙(여·64), 이석형(45), 최미영(여·50)씨 등 4명, 무소속 김동수(67)씨 등 총 10명이 출마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중 예비후보를 등록한 길찬우 예비후보는 태백시노인회관 인근(광장로 43)에, 이석형 예비후보는 중앙로사거리 인근 건물 3층에 선거사무실을 각각 오픈했다. 개소식은 경선 이후 예정이다. 무소속 김동수 예비후보는 국민은행사거리 인근 건물 2층에 선거사무실을 차렸다.

나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상수(69), 정연태(54)씨 등 2명, 국민의힘 김재욱(여·65), 김진관(57), 남궁증(65), 박영식(61)씨 등 4명이 경선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는 않았지만 무소속 심창보(67) 시의원도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중 예비후보를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김상수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박영식·남궁증 예비후보는 모두 상장동 철길건널목사거리 인근에 사무실을 얻었다.

나머지 예비후보를 비롯해 현역 시의원의 경우는 대부분 각 당 경선 이후 선거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백시의원은 총 7명으로 비례 1명을 제외하면 가지역구에서 3명, 나지역구에서 3명이 각각 선출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중 어느 당이 더 많은 의석을 가져갈지, 무소속이 얼마나 약진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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