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한민국 산림1번지 인제에서 31일부터 나무나눠주기 행사가 마련된다.인제군과 강원일보가 함께하는 나무나눠주기 행사는 31일 오전 10시 북면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서화면 우체국 앞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수종은 개복숭아나무와 왕자두나무로 총 6,000그루를 읍·면 인구수에 맞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4월1일에는 오전10시에 기린면 현리 공영주차장에서, 오후2시에는 상남면 복지회관 앞에서 군민들에게 무료로 나무를 나눠준다.
메인 행사인 인제읍은 4월2일 오전 10시 인제읍전통시장에서 열리고, 이날 오후 2시 남면 신남3리 경로당 앞 일정으로 나무나눠주기가 마무리된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만큼 현장에서는 산불예방 캠페인도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날인 4월3일에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가 인제 자작나무숲 입구에 조성된 인제목재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3시까지 진행된다.
김완수 인제군산림정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꿈으로써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만큼,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을 지키기 위한 산불 예방 활동에도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