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 다중이용선박(유선, 낚시어선)의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올 5월31일까지 봄철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은 △안전저해행위 집중단속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안전관리 실태 사전점검 △짙은 안개로 인한 기상악화 시 다중이용선박 안전 확보 등이다.
특히, 특별단속 기간 운영을 병행해 안전저해행위인 △구명조끼 미착용 △승선정원 초과 △위치발신장치 미작동(고의) △음주운항 등에 대한 위법사항 확인 시 관련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선박 사고는 다수 인명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선박 사전점검 생활화와 사업자, 종사자, 이용객들의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