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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 김정숙 여사 모친상 조문…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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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14일 서울 동작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에 열린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49재에서 추도사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한명숙 전 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 김혜경 여사, 이 전 총리 부인 김정옥 여사. 2026.3.14 사진=연합뉴스

김혜경 여사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상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여사는 이날 별세한 고(故) 이병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고인은 문 전 대통령의 장모이자 김정숙 여사의 모친이다.

헌화와 함께 조의를 표한 김 여사는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에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 여사의 건강을 당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조문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동행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큰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실종자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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