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강릉시, 관광 명사 초청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릉】강릉시가 ‘2026~2027 강릉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를 초청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20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시 직원 및 산하기관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승 한양대 교수를 초청해 ‘국내외 관광트렌드와 강릉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학승 교수는 2024년과 2025년 연속 세계 상위 2% 연구자로 선정된 관광학 분야 권위자로, 정책과 학계, 현장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시는 4월 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를 초청해 로컬과 브랜드, 골목경제를 중심으로 한 관광정책 방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특성과 AI 시대 흐름을 반영한 정책 수립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설계와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강릉방문의 해를 맞아 글로벌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는 정책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 설계와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며 “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향상과 역량 강화가 성공적인 정책 수행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